[이미지 성형] 수술에 대한 생각 [III] – 도도한 느낌의 이미지를 갖고 싶어요!
도도한 느낌의 여성. 자신감에 차 있는 조금은 튕기는 듯한 이미지의 여성. 예쁘거나 아니거나, 섹시하거나 섹시하지 못하거나를 떠나서 약간은 아래로 내려보는 눈빛을 가진 여성. 압구정 거리를 걷다 보면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여성이 없다. 요즘은 개성의 시대이다.본인이 국민학교(지금은 초등학교)를 다닐 무렵 비만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시절이 있었다. 그러다 지난 5 ~ 10년을 기준으로 비록 개인적인 느낌이기는 하지만 비만 성인의 수가 많이 증가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졌었다. 비만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구분이 나타났다.오랜만에 찾아 주는 분이 있어 잠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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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2, 20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