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초 그리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녹음작업…

일단 프로그램이 필요하다. 악보대로 백그라운드 녹음을 해 줄... 기타프로라는 프로그램이 사실 나 같은 초보자들에겐 딱이다. 악보도 많고... 사용자들도 많고... 프로그램은 사서 쓰자라는 신조에 따라 돈주고 산다... 질렀다... 59$나... 우씨... 설치 후 좋아하는 곡 악보를 찾는다고 잠시 헤맨다. 개인적인 취향이 3인조 밴드다. 그래봤자 아는 그룹은 단 2개 뿐이다. 스팅이 있었던 폴리스(Police)와 러쉬(RUSH). 노래가 안되니... 연주곡이다... 녹음한 파트는 베이스 기타다... 그냥 둥둥둥 소리나는 거다... 악세서리 없이 그냥 잭만 MRS-4에 직접 연결했다. 부담갖고 한번 들어볼 사람만 읽고 들어보자... 비록 본인이 망쳤어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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