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의 성형
농담반 진담반으로 백인의 경우 성형수술에 있어서는 축복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아니 그쪽 나라에 있는 성형외과의사들이 축복받았다 할 수 있다. 성형외과 교과서에 실린 박피사진은 본토에서 조차 진위여부로 시끄러웠다고 하는데 아마 한국에서 그런 방법을 용감하게 선택하는 성형외과는 없을 것이다. 이는 많은 부분이 피부특성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. 한국인과 같은 황인종의 경우 피부가 백인종에 조금 두텁고 탄력이 좋은 편이다. 백인의 경우 피부가 얇고 탄력이 없어 나이에 비해 주름이 많이 생기며 쉽게 처지게 된다. 그러나 성형수술의 관점에서 볼 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