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른쪽 검색창에 “애니”라고 쳐 보세요~
지금은 나와 맞짱뜨는 키지만 3개월째의 애니…
낮은 소파도 올라가지도 못하던 애니가, 3살이 된 지금은 함께 침대에 누으면 2/3를 혼자 차지한다…
한동안 하루에 1cm씩 커가는 애니를 보면 무섭기까지 했다…
이눔이 도대체 뭐가 되려고…
그리고 결국은…
사슴이 되었다…
진짜 사슴 맞잖아…
오른쪽 검색창에 “애니”라고 쳐 보세요~
지금은 나와 맞짱뜨는 키지만 3개월째의 애니…
낮은 소파도 올라가지도 못하던 애니가, 3살이 된 지금은 함께 침대에 누으면 2/3를 혼자 차지한다…
한동안 하루에 1cm씩 커가는 애니를 보면 무섭기까지 했다…
이눔이 도대체 뭐가 되려고…
그리고 결국은…
사슴이 되었다…
진짜 사슴 맞잖아…
윗사진 보고 시베리안허스킨줄 알았어요… * *;
하하하…
애니가 저와 단둘이 지내는 관계로… 털을 감당하지 못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깎았답니다. 나름대론 훌륭한 작업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^^;
저도 허스키와는 눈꼬리가 조금 다른점 이외는 구별을 할줄 모른답니다. ㅋㅋㅋ
혹시 애니가… 허스키?…..
3개월째 애니 넘 넘 귀엽네용~~
저 모습을 못 본것이 넘 아쉽네요~~
3개월째는 넘 넘 귀엽구 이쁘구 지금은 나이기 들어서 그런지 우아한 자태가 애니의 인품(?)을 보여주네요^^
애니…..혹시 코 성형해주신건 아니죠?
개인적으루 저보다 애니코가 더 이뻐서 질투나네여…^^
너무 귀여웠네~~지금은 진짜 사슴같아요!!
털 안깍는게 훨씬 멋질거같습니다~~